싼거 사도 될까? 일본그거알아요? 이정돈 알아야지! 근대적 개혁 정책의 실시 보면놀랄걸?의 지방자체단체 제대로 알면 달라요

2020. 10. 21. 06:20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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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정부는 이어서 근대 국민 국가 형성의 기틀 만들기에 착수하였습니다.
1871년에는 형식적인 신분 제도의 개혁을 단행하여 다이묘(大名, 번주)와 상층의 공경(公家)을 화족(華族)으로, 일반 무사를 사족(士族)으로 하고, 사농공상의 신분제를 철폐하고 천민까지 포함하여 평민(平民)으로 삼는다는 사민 평등의 조치를 단행하였습니다.
인구의 80% 이상을 점하는 평민에게 호적 제도를 실시하여 성을 부여하고, 직업 선택과 거주 이전의 자유를 부여하였습니다는 점에서 근대적 조치로 평가받고 있지만, 사회 구조적인 차별이 한순간에 사라질 수는 없었다.
예를 들어, 천민의 거주지인 피차별 부락의 존재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까지도 남아 있었습니다.
한편, 사민 평등의 조치는 근대적 조세 제도의 확충 및 국민개병제에 근거한 징병 제도를 만들기 위한 조치였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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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지방자치단체는 주로 다음과 같은 종류로 나뉜다.
① 都〈토오교토(東京都)〉·道〈혹카이도오(北海道)〉·府〈오오사카후(大阪府)·교토후(京都府)〉·県〈43켕(県)〉② 市·町〈쵸오·마치〉·村〈송·무라〉③ 特別区〈東京의 23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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